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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도자료

산업용 드론 표준 노리는 ‘니어스랩’

출처 : https://www.venturesquare.net/780887

 

산업용 드론 표준 노리는 '니어스랩'

니어스랩은 전 세계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드론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국내 토종 드론 기술 기업이다.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솔루션 제공을 주력 서비스로 다양한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을 개발, 제작한다. 니어스랩은 고등학교 동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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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은 전 세계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드론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국내 토종 드론 기술 기업이다.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솔루션 제공을 주력 서비스로 다양한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을 개발, 제작한다.

 

 

니어스랩은 고등학교 동창인 최재혁 대표와 정영석 CTO가 2015년 설립했다. 둘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학부와 대학원도 함께 다닌 오랜 친구 사이. 졸업 후 각자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4년 여간 근무하다 드론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니어스랩을 설립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은 니어스랩 설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드론이라는 아이템이 산업현장을 바꾸는 혁신적 기술로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겠다는 비전을 서로 공유하게 된 계기가 된 것. 최 대표는 “당시 정보수집 도구로써 드론이 산업현장에서 사용된다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테스트삼아 도전했던 서울시 교량점검 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둘은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후 니어스랩을 설립했다.

 

산업용 시설점검 드론을 제작하는 니어스랩은 현재 풍력발전소 안전점검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풍력발전소를 첫 타깃으로 삼은 이유는 드론을 이용한 안전점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용 가치가 다른 시설물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인력을 활용해 풍력발전소 1대를 점검하는 데는 하루가 걸리지만 니어스랩 드론을 활용하면 15분이면 끝난다”며 “점검 시간과 인력의 절약은 수익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라 발전소 운영기관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은 15분이면 1대의 발전기 전체를 고화질로 촬영해 제공한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들은 니어스랩 솔루션이 분석해 고객에게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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